'외계+인' 2부, 류준열·김태리→김우빈의 강렬해진 시너지
배급사 CJ ENM은 21일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스틸 컷을 공개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모두를 지키기 위해 미래로 돌아가려는 이안(김태리 분)은 강인한 눈빛을 띠고 있고, 미래로 돌아갈 시간의 문을 여는 썬더(김우빈 분)는 여유로우면서도 능청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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