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31, 노리치시티) 씨가 불법촬영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황 씨는 해당 영상은 그리스 프로축구팀 올림피아코스에서 활동하던 작년 11월 4일 도난당한 휴대전화에 있던 것으로 불법 촬영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MBN은 경찰이 영상물 유포자 A씨를 구속했다고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