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대기실에서 칼들고 난동'부린 30대 女 체포...슈주 규현 부상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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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대기실에서 칼들고 난동'부린 30대 女 체포...슈주 규현 부상입다

뮤지컬 분장실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36)이 부상을 입었다.

한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뮤지컬 배우 규현이 가수 겸 개그맨 박명수의 자택에 방문한 경험을 전했다.

박명수는 1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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