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아나운서가 10년 만의 휴가로 이집트 여행을 떠났다.
피라미드 파노라마 뷰 포인트까지 달리기로 향하는 김대호를 본 기안84는 "달리기는 남겨 달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낙타를 한 번도 타본 적이 없다.책에서 봤는데 사막위의 배라고 하더라.기우뚱 기우뚱 한다고 들었는데 꼭 한 번 타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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