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결혼식에는 걸스데이 멤버 혜리, 민아, 유라가 참석했으며 혜리는 축사를 했다.
혜리는 "그래도 가끔 우리의 시간이 그리울 땐 언제든 얘기해주세요.바로 달려갈게요.나의 햇살 같은 소진 언니.오늘 세상 모든 사람들이 두 분의 결혼을 축하하고 있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라고 축사를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민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이들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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