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와 나' 한지민 "조카들과 고래 보다 제안 받아…운명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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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나' 한지민 "조카들과 고래 보다 제안 받아…운명이라 생각"

왼쪽부터 홍정아 작가, 박해수, 한지민, 이큰별 PD, 이은솔 PD(사진=SBS) 이날 한지민은 고래에 대한 관심도가 있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지민은 ‘고래와 나’에 대해 “운명적으로 제게 다가왔다.환경과 지구상의 문제도 담고 있지만 고래에 대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것들, 가까이서 고래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라면, 저 역시도 궁금했던 지점을 시청자분들께 알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내레이터 참여 계기를 밝혔다.

‘고래와 나’ 1부는 오는 18일 오후 11시 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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