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와 나' 한지민X박해수, 목소리로 전하는 '선한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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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나' 한지민X박해수, 목소리로 전하는 '선한 영향력'

“내레이터로나마 힘 있게 전달 드리고 싶은 마음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17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 S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고래와 나’ 제작발표회에서 한지민이 내레이터로 참여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왼쪽부터 홍정아 작가, 박해수, 한지민, 이큰별 PD, 이은솔 PD(사진=SBS) 이큰별 PD는 “개인적으로 감개가 무량하다.다큐멘터리 하나를 완성하는 게 농사 짓는 농부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뜨거운 망망대해에서, 극지 지방에서 열심히 촬영했다.떨리고 설렌다.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두렵기도 하고 복합적인 마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고래에 대한 뜻깊은 마음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이 자연에 대한 다른 시선을 저도 공감해보고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존경하는 한지민 배우와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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