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의회 의원들이 잇단 음주운전과 폭행 사건으로 구설에 올랐다.
A 구의원은 지난 6월 8일 0시 10분께 부산 동래구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3km가량 차를 몰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A 구의원은 경찰조사에서 구의원 신분을 숨기고 회사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