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이혼 발표 후 심경을 전했다.
16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저를 둘러싼 수많은 말과 글들을 접했다.사실인 것도 있고 사실이 아닌 것도 있었다.그리고 완전히 가공된 것도 있었다.지금 여기에서 그것들을 바로잡고 변명하고 싶진 않다"고 밝혔다.
박지윤은 아나운서 최동석(45)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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