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임영웅 형, 같이 축구하기로 했잖아요…이번 신곡도 불러주길" (정희)
크러쉬가 임영웅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김신영은 임영웅이 서울에서 앵콜 콘서트를 한다고 언급하며 그때 크러쉬 '흠칫'을 커버하면 좋겠다고 했다.
"영웅이 형, 우리 같이 축구하기로 했잖아요"라고 운을 뗀 크러쉬는 "연락 좀 주세요, 요즘 많이 바쁘시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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