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이스트 아비루, 뉴욕 타투 엑스포 수상에 이어 한국 문신전 심사위원으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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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이스트 아비루, 뉴욕 타투 엑스포 수상에 이어 한국 문신전 심사위원으로 참가

각국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가한 가운데 타투이스트 아비루가 블랙 앤 그레이 부문 대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또한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열린 인스파이어 타투 어워즈에서도 전체 대상과 블랙 앤 그레이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는데, 같은 해 9월 로마에서 열린 어반 랜드 타투엑스포(URBAN LAND TATTOO EXPO)에서도 전체 대상과 블랙 앤 그레이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2년 연속 국내 외 대형 타투 엑스포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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