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제59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6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과 '비닐하우스' 김서형은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김선영은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여우조연성을, 오정세는 '거미집'으로 남우조연상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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