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현 감독 신작 '물비늘', 12월6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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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현 감독 신작 '물비늘', 12월6일 개봉 확정

'물비늘'은 손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찾는 할머니와 절친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숨긴 소녀와의 조우를 담은 시크릿 드라마로, 청년 빈곤과 주거 문제를 서늘한 입주극으로 풀어낸 '홈리스'에 이은 임승현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다.

또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천원짜리 변호사] 등으로 안방 시청자를 사로잡은 명품배우이자 독립영화계를 대표하는 베테랑 배우 김자영과 주목할 만한 차세대 액터로 다양한 장르에서 커리어를 쌓고 있는 신예 홍예서의 만남으로, 신성한 캐스팅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3년 12월 6일 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된 '물비늘' 티저 포스터는 쏟아지는 빗속에서 우비와 수경, 금속탐지기로 무장한 범상치 않은 ‘예분’(배우 김자영)의 모습만으로도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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