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딸이 벌써 고3? “엄마는 예쁜데…” 투정 (퍼펙트라이프)
오늘(15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박규리가 스튜디오같이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 하우스를 공개한다.
이어 ‘44년째 대구 토박이’ 박규리는 친정어머니와 대구 서문시장 데이트도 즐긴다.
이에 박규리는 “대구의 큰 행사에서 MC를 보거나 노래하면 엄마가 객석에서 사탕을 나눠주시면서 ‘쟤가 내 딸인데 박규리 알아요?’ 하신다”며 딸을 자랑스러워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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