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돈봉투 2차 살포'에 김영호·박영순 의원 등 7명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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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돈봉투 2차 살포'에 김영호·박영순 의원 등 7명 거론

검찰은 이날 증인 신분으로 법정에 선 강씨에게 "증인은 검찰 조사 당시 윤 의원이 2021년 4월 29일 돈봉투를 살포한 의원들로 이성만·임종성·허종식·김영호·박영순·이용빈·윤재갑 7명 정도라고 진술했다"며 "사실이냐"고 물었다.

강씨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돈 봉투를 살포하는 것을 최초 제안한 것이 윤 의원이 맞냐는 검찰의 질문에도 "맞다"고 답했다.

강씨는 다만 1차로 돈봉투 10개를 살포하는 데 관여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봉투에 들어있던 정확한 돈의 액수는 파악하지 못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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