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드래곤ㆍ이선균 애초에 물증 없었다... 진술로만 수삭 착수 인정" 수사는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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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지드래곤ㆍ이선균 애초에 물증 없었다... 진술로만 수삭 착수 인정" 수사는 진행 중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과 배우 이선균 씨에 대한 마약 투약 혐의 수사와 관련해 경찰은 예정대로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음성이 나왔다고 해서 무리한 수사라고 하는 건 무리한 판단이 아닐까 생각한다" 며 "다만 입건 전 조사 단계에 해당 사실이 알려져 수사가 쉽지 않은 상황" 이라면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계속 수사하겠다" 고 덧붙였다.

현재 인천경찰청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나 내사 중인 인물은 이씨와 권씨를 포함해 모두 10명이다.이 중 이씨, 권씨와 마약을 유통한 혐의를 받는 유흥업소 실장 A(29·여)씨 등 5명은 형사 입건됐고 5명은 입건 전 조사 단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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