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지구 판타지 로맨스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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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지구 판타지 로맨스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성료

자신을 우주적 존재라 믿는 ‘나은’과 평범한 만년 취준생 ‘석민’이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시작되는 탈지구 판타지 로맨스 가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지난 11월 8일(수)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작품을 촬영하면서 배운 점에 대해 백서빈은 “’석민’이 편견을 깨가는 과정을 통해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는 가치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개인적으로 영화를 찍기 전과 후의 생각이 달라졌다”며 배우 본인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의 장점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구상범 감독은 “자극적인 콘텐츠가 많은 시대인데 이 작품은 착하고 순수한,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영화다”라고 전했으며, 신연서는 “감독님의 전 작품들과 같이 사회적 약자들을 편견없이 바라보고 품으려는 시선이 편안함을 선사하는 영화다.우리 주변에서 공감할 수 있는 쉽고 대중적인 영화”라며 오직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감흥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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