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교육 힘 쓰는 반도건설, 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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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육 힘 쓰는 반도건설, 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

건설업계에서 연이은 부실시공으로 인해 품질관리 강화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반도건설은 건설현장의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품질시공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개별공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술 숙련도를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교육은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가 직접 주관했으며, 전국 건설현장에서 부족해진 노동력을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대체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렵고 경험이 미진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아 품질유지 및 안전관리에 어려움이 많다는 현장소장들의 의견을 수렴해 진행된 것으로 전했다.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개별공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기술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유보라 브랜드의 상품력을 높임은 물론 건설현장에서 안전보건문화가 정착되도록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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