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첫 공판을 앞두고 기일 변경을 신청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아인은 오는 14일로 예정된 첫 공판에 대한 기일 변경 신청서를 지난 10일 제출했다.
유아인은 프로포폴 9.6리터, 미다졸람 567mg, 케타민 10.7ml, 레미마졸람 200mg 등을 상습 투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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