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최지우 "애 키우며 욱해… '내 인성 후지구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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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 최지우 "애 키우며 욱해… '내 인성 후지구나' 후회"

'아는 형님'에 출연한 배우 최지우가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최지우는 이날 육아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딸이 3살이인데 너무 귀엽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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