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훈련사 강형욱이 반려견 수술비로 거금을 결제했는데 금액까지 공개하며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이어 "옛날부터 얘를 알고 있었다.항상 멋지다고 했었다.근데 사정상 키울 수 없게 됐다더라"라며 올해 5월에 대거가 유럽에서 오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강형욱은 "아직까진 100이다.더 있으면 더 나올 것 같다.원래 300 생각했다"라며 병원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원픽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