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상처받았다고 이야기하는 게 용기라며 로꼬에게 조언했다.
이효리는 "상처받았다고 이야기하는 게 용기다.
'나는 오빠랑 같이 밥 먹고 싶은데, 오빠는 나보다 친구를 좋아하나?' 하는 마음이 슬픈 거다"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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