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아들 부부를 위해 손자 둘을 독박육아 중인 할머니 와 철없이 셋째를 원하는 며느리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며느리는 그런 시어머니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금쪽이는 두 사람 사이에 끼여 눈치를 보다가 다시 밥을 먹기 시작했다.
토한 금쪽이를 씻기는 것도 엄마와 할머니 두 사람이 동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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