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 에치에프알의 소액주주들이 감사 선임을 목표로 실력행사에 나섰다.
2년새 실적이 4배가량 늘며 자본유보율이 2522%를 넘겼지만 주주환원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소액주주들은 사측의 주주환원 정책이 상장사 평균 수준에 미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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