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MJ, 뮤지컬 '겨울나그네' 도전…전역 후 첫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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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MJ, 뮤지컬 '겨울나그네' 도전…전역 후 첫 작품

아스트로 MJ, 진진이 뮤지컬 '겨울나그네'에 합류한다.

MJ, 진진은 12월 15일 개막하는 뮤지컬 '겨울나그네'에서 각각 한민우와 박현태 역을 맡아 관객들과 만난다.

누구나 한 번쯤 꿈꾸었던 아름다운 사랑과 잃어버린 젊은 날의 순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겨울나그네'는 세대를 뛰어넘는 울림과 감동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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