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역을 ‘생활물류 스테이션’으로…인천·태화강역 물류시설 운영사업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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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을 ‘생활물류 스테이션’으로…인천·태화강역 물류시설 운영사업자 공모

이번 공모 대상은 인천역(9062㎡)과 태화강역(6000㎡) 인근 유휴부지에 생활물류 사업공간을 운영할 민간사업자다.

코레일 관계자는 "역이 위치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면 인천역은 관광산업 또는 국제전자상거래 연계 보관·배송 사업, 태화강역은 레저용품 보관 등 도시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영사업자에게 매력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코레일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8개역에 생활물류 스테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종합 물류 플랫폼 기업으로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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