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과 제너럴모터스(GM)의 배터리 합작사 얼티엄캠이 건설 중인 캐나다 퀘벡 베캉쿠아 공장이 착공 1주년을 맞이했다.
양극재 생산공장 증설 및 중간소재인 전구체 공장 신설은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포스코퓨처엠과 GM은 양극재 생산공장 증설과 전구체 공장 신설 등에 추가 투자, 제1공장을 포함한 투자액은 10억 달러(약 1조3,095억 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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