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예능 '하트시그널3'에 출연한 서민재가 마약 논란 후 서은우로 개명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서민재는 지난해 연인이었던 남태현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가수 남태현과 함께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플루언서 서민재가 서은우로 개명한 사실이 밝혀지며 과거 세탁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냐는 일부 의혹이 제기되자 개명 이유를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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