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중소기업청장 "컴업 계기로 한·사우디 다양한 협업 기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사우디 중소기업청장 "컴업 계기로 한·사우디 다양한 협업 기대"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인 몬샤아트(Monsha'at)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컴업(COMEUP) 2023'에 참가해 국가관을 만들고 혁신적인 중소기업·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기업가정신을 한국과 전 세계 방문객에게 소개한다.

몬샤아트(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는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오랜 인연과 최근 확대 강화되고 있는 경제·산업 분야 협력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고자 사우디 스타트업들과 함께 컴업에 참가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스타트업 생태계는 빠르게 발전하며 '비전 2030' 목표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어 컴업과 같은 행사 참여는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 측면에서 중요하다"며 "컴업은 양국 관계와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는 행사로 올해 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비반 2023'에 한국의 많은 스타트업을 초청했는데 이번 컴업을 계기로 앞으로 양국이 더 가까워지고 다양한 협업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