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8일 배두용 부사장(CFO)이 최근 직원들과 3분기 경영실적이 갖는 의미와 앞으로의 경영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CFO F.U.N.
배 부사장은 매 분기 구성원들에게 경영실적을 설명해 왔으나 펀톡으로 실시간 소통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 5000여 명이 소통에 참여한 가운데 배 부사장은 구성원의 질문에 답하며 경영실적 정보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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