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법인 EY한영은 지난 7일 서울신라호텔에서 '2023 EY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을 열고, 방시혁 하이브 의장 등 4명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멈추지 않는 도전과 기업가정신으로 사업의 성장을 이루고 혁신을 이끌어가는 기업가들에게 EY가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EY 최우수 기업가상의 글로벌 테마는 '예술이 된 기업가 정신(The Art of Entrepreneurship)'으로 혁신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세상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고 재편해 기업가 정신을 예술의 경지까지 높인 기업가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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