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유인나가 세들어 사는 대표적인 서울 고가아파트인 래미안 챌리투스가 법원 경매에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해당 아파트가 실제 경매 낙찰까지 이뤄질 가능성은 적다는 분석이다.
유인나가 거주 중인 래미안 챌리투스는 총 460가구, 최고 56층의 한강 전망을 지닌 고가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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