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군 행사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논의 끝에 취소됐다.
7일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제이홉은 7일 예정된 국제군인요리대회 사회자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결국 마지막 검토 단계에서 취소됐다.
제이홉은 이날 서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열리는 제4회 국제군인요리대회 본선 사회를 맡을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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