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글로벌 의사 교육 프로그램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 2023’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는 나보타 발매국이나 발매 준비 국가의 의료진을 한국으로 초청해 최신 시술법과 임상결과를 공유하고, 나보타 공장을 견학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나보타를 활용한 시술법 심화 교육과 클리닉 내 라이브 시연으로 구성됐으며, 해외 의료진의 시술 사례도 상호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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