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부회장이 미국 라크마(LACMA)갈라 행사에 동반 참석했다.
취재진 앞에서 이정재는 임세령 부회장의 허리에 손을 올리며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은 지난 2015년 1월 1일 교제 사실을 인정한 이후, 칸 영화제, 미국 에미상 시상식, LACMA 갈라 등 공식 석상에 함께하며 애정을 과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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