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범 아니라 했지만, 경찰 "남현희도 사기 혐의 공범으로 고소돼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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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범 아니라 했지만, 경찰 "남현희도 사기 혐의 공범으로 고소돼 입건"

서울시 강서구 구의원 김민석 의원은 지난달 28일 서울 경찰청에 전청조의 경호원과 남현희에 대하여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공범 의혹을 수사해 달라고 진정서를 넣었으며 이에 대해 경찰청 관계자는 "그 부분도 살펴 보고 있다 현재까지 전씨와 공범인 피의자로 입건된 사례는 남현희씨뿐" 이라 밝혔다.

현재 전청조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구속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밝혀진 피해 규모는 고소고발 11건과 진정사건 1건등 총 12건으로 피해자는 20명으로 전체 피해금액은 26억원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남씨 고소 부분은 공범으로 고소 됐기 때문에 (전청조가 고발 당한 피해금액 26억원)도 포함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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