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3호' 리버스 스윕…이강철 감독 "2번 지고도 끝날 거란 느낌 없었다" [PO5]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역대 3호' 리버스 스윕…이강철 감독 "2번 지고도 끝날 거란 느낌 없었다" [PO5]

이강철 KT 감독은 "꼴찌부터 여기까지 올라왔다.2패를 했음에도 이대로 끝날 것 같지 않았다.3차전만 이기면 4, 5차전은 우위로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3차전 선발투수) 고영표가 기회를 잘 이어줬다.쿠에바스, 벤자민이 우리 팀다운 선발 야구를 해주면서 한국시리즈에 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아직 생각한 것은 없다.이제 플레이오프가 끝났으니 정리해봐야 한다"며 "한국시리즈 선발 로테이션을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김민혁은 한국시리즈에서도 대타로 쓰나.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