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에서 2승 먼저 가져간 NC, 이에 반격으로 다시 2승을 가져온 KT의 뒷심으로 한국시리즈로 가기위한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KBO는 포스트시즌 경기가 우천 등으로 열리지 못할 경우 다음 날로 순연되며, 경기가 미뤄져도 정해진 경기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경우에는 예정대로 진행한다.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 해당 경기는 각 시리즈별 최종전이 끝난 후 무승부가 발생했던 구장에서 이동일 없이 연전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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