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겨드랑이 시원하게 오픈…"머리카락은 빠지는데 왜"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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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겨드랑이 시원하게 오픈…"머리카락은 빠지는데 왜" 황당

개그우먼 안영미가 미국에서 육아 중인 근황을 전했다.

3일 안영미는 "참 이상하다..머리카락은 계속 빠지는데..왜 겨드랑이털은 더 많아지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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