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는 스스로를 '재벌 3세'라고 소개하며 거짓 명목으로 거액의 투자금 등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청조의 '세컨폰'이 남현희에게 있기 때문에 금융 거래가 불가능했다는 추측도 있다.
현재 상황에서 전 씨의 사기, 협박 및 폭행 등의 혐의가 더해지면 10년 이상의 형벌도 가능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트리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