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유아인이 공범을 만들기 위해 유튜버에게 대마 흡연을 권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소장에 따르면, 유아인은 지난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숙소에서 지인들과 함께 대마를 흡연했다.
유아인의 지인인 미술 작가 최모 씨 역시 대마 흡연,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과 범인도피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쇼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