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학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80대 공연계 원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경기 안산 소재 대학에서 근무하던 A 씨는 지난 4월 이 학교 근로장학생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검찰은 A 씨에 대한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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