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 연출 차영훈)가 ‘힘쎈여자 강남순’ 후속으로 12월 2일 첫 방송된다.
‘웰컴투 삼달리’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삼달’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다.
2일 제작진이 공개한 1차 티저 영상은 용필이 지키는 ‘개천’에 별안간 돌아온 삼달로 인해 들썩이는 삼달리 사람들 이야기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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