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투★현장] '정신병동에도' 박보영→이정은, 어른들 마음 치유할 보석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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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현장] '정신병동에도' 박보영→이정은, 어른들 마음 치유할 보석 같은 이야기

어른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안아 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가 찾아온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제작발표회/제공=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제작발표회/제공=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제작발표회/제공=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제작발표회/제공=넷플릭스 명신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간호사 정다은 역을 맡은 박보영은 "힘든 일을 겪었을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저희 작품이) 쉽고 편안하게 안내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저와 맞닿아 있는 부분들이 있었다"면서 "다은이의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게 돼 꼭 해야겠다고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장동윤은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다은(박보영)의 가장 가까운 절친 송유찬을 연기한다.장동윤은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감독님과 함께 참여한 선배들의 팬이고 존경하는 선배라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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