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간판 리포터 김태민, 아침 방송 후 돌연사…향년 4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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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간판 리포터 김태민, 아침 방송 후 돌연사…향년 45세

MBC 리포터 김태민이 아침 방송을 마치고 돌연 세상을 떠났다.

MBC '생방송 오늘 아침' 측이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한 리포터 김태민을 애도했다.

1일 방송한 '생방송 오늘 아침' MC 김정현 아나운서는 "지난 2008년부터 무려 15년간 함께 했던 김태민 리포터가 지난 월요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게 됐다.월요일에 함께 방송하고서 갑작스럽게 이런 소식을 접하게 되어서 황망하기 그지없다"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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