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은 ‘낮에 뜨는 달’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1인 2역 연기에 나선다.
그는 대가야 귀족 한리타와 프로페셔널한 소방대원 강영화 역을 맡아 각 인물이 품은 서사를 몰입도 있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극 중 인물인 강영화로 변신한 모습부터 싱그러운 미소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 담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