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뜨는 달' 표예진, 본방 사수 부르는 요정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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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뜨는 달' 표예진, 본방 사수 부르는 요정 비주얼

표예진은 ‘낮에 뜨는 달’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1인 2역 연기에 나선다.

그는 대가야 귀족 한리타와 프로페셔널한 소방대원 강영화 역을 맡아 각 인물이 품은 서사를 몰입도 있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극 중 인물인 강영화로 변신한 모습부터 싱그러운 미소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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