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단체인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총재인 정명석씨가 어린 여성들의 중요 부위 사진을 받아보고 흐뭇해 하면서 "더 좋은"을 요구한 사건이 드러나며 충격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성현 PD는 정명석 총재가 어린 여성들의 사진을 받아보고 그에 대한 흡족한 발언을 한 사실을 밝히며 그의 행위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조성현 PD는 폭로 과정에서 민감한 사진과 편지 내용을 인용하며, 해당 내용의 수위가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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