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가 '라스'에 출연한다.
지난해 ‘라스’ 출연 이후 ‘김호영 키링남’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중인 류승수가 1년여 만에 ‘라스’를 찾았다.
김구라가 “그래도 7대 3은 되어야지”라고 하자, 냉큼 “제가 7인가요?”라고 쐐기를 박으려 하는 류승수의 집착에 모두가 “욕심 많다”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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