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오대환, 눈빛만 봐도 알아…찐친처럼 나와서 좋아" (더 와일드)[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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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오대환, 눈빛만 봐도 알아…찐친처럼 나와서 좋아" (더 와일드)[엑's 현장]

배우 박성웅, 오대환이 찐친 케미를 드러냈다.

박성웅, 오대환은 앞서 수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오대환은 "워낙에 많은 작품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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