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9년 차 크리스 폴, 1366경기 만에 첫 벤치 출발 ‘덤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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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19년 차 크리스 폴, 1366경기 만에 첫 벤치 출발 ‘덤덤’

왼쪽 발목 염좌로 개막 첫 두 경기를 결장한 드레이먼드 그린이 선발로 나서면서,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크리스 폴이 벤치에서 출발한 것.

AP통신에 따르면 NBA가 1982년부터 경기 기록을 남기기 시작한 이래, 폴보다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모든 경기에 선발로 나선 선수는 없었다.

폴은 대학 커리어의 마지막 25경기를 시작으로 NBA 19시즌 동안 모든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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